크레스프리,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스마트 시티·스마트 팩토리’ 주제 간담회에 참가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배희숙)이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상도 성균관대 교수(맨 왼쪽부터), 김희중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상무,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주영섭 고려대 석좌 교수(좌장), 김연학 중소벤처부 사무관, 권진만 크레스프리 대표,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배희숙)이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6월 기술개발 플랫폼 기반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스마트 금융,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육 네 분야에 80여개 독자기술을 보유한 소프트웨어(SW) 업체가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유니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김현주 교수(맨 왼쪽부터), 김재호 센터장,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좌장), 박원호 국토부 사무관, 이광범 데이터얼라이언스 대표,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간담회는 스마트 시티(분과장 이광범 데이터얼라이언스 대표), 스마트 팩토리(분과장 권진만 크리스프리 대표) 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前)중기청장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가 조합 고문으로 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박원호 도시경제과 사무관, 김연학 중기벤처기업부 사무관,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이 발표와 패널로 참석했다.

박원호 국토부 사무관은 “이제까지 스마트시티가 도시개발 위주로 진행돼 4차 산업혁명기술 기업 참여가 미흡했다”면서 “조합 적극적 참여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중기벤처부 사무관은 “조합 기업 창의적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중기벤처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사업이 소개됐다. 조합 회원사가 정책 목표 달성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구체적 제안이 논의됐다. 조합은 관련 사업별 TF를 구성해 제안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과 전략을 향후 협의하기로 했다.

 

<주영섭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고문(고려대 석좌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는 “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은 4차 산업혁명의 요체가 될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금융, 에듀테크 등 4대 분야 80여개 솔루션 기업이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결성한 매우 유망한 협력 모델”이라면서 “한국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개별기업이 모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는 전략이며, 향후 우리 정부와 대기업 수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합 스마트시티 분과장이면서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관사업자인 이광범 데이터얼라이언스 대표는 “조합에는 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많다”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조합사들과 협력하면 문제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절약하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IoT 아키텍처 설계자로 신뢰를 받고있는 스마트팩토리 분과장 권진만 크리스프리 대표는 “그동안 산학연정 지대한 관심과 많은 예산으로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해오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장단점이 발견됐다”면서 “우리 조합은 현장을 잘 분석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배희숙)이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했다.>

출처:전자신문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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